이천오백 년 전 공자는 나이 마흔이 넘어 사람들로 

미움받는다면 그의 인생은 가망이 없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미워한다고 말했다.

1. ​타인의 아픈 곳이나 헤집어 헐뜯는 사람

2. 상사나 윗사람들을 비방하며 자주 욕하는 사람

3. 잇속에는 빠르면서도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사람

4. 과단성은 있지만 앞뒤가 꽉 막혀 융통성 없는 사람

5. 남의 생각을 훔쳐 평소 자기 것처럼 말하는 사람

6. 예의 없고 불손한 것을 용기로 생각하는 사람

7. 남의 비밀을 들춰내는 걸 정직함으로 아는 사람 

예나 지금이나, 누가 이런 사람을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