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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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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랜덤하우스.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질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p.108)
도종환 선생과 함께 마음의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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