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 | 운영자 | 2015-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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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허그, 두란노.
"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이 말씀은 내게 큰 기쁨과 힘을 주었다. 팔다리가 없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것이 곧 창조주가 날 버리셨다는 뜻이 아님을 난생처음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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