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운영자 | 2015-08-14 | |||
|
|||||
미치 앨붐, 공경희 역,「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살림.
"사람은 성장하면서 점점 많은 것을 배우지. 22살에 머물러 있다면 언제나 22살 만큼 무지할 거야. 나이 드는 것은 단순히 쇠락만은 아니네. 그것은 성장이야. 그것은 곧 죽게 되리라는 부정적인 사실 그 이상이야. 그것은 죽게 될 거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때문에 더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긍정적인 면도 지니고 있다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