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일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행복한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상을 다룬 다큐멘터리이자,
단순한 ‘직장인’이 아니라 ‘내 일’을 가진 ‘직업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전략서
<김난도>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란도샘’.
한국 출판역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오른 에세이이자
곧 200만 부 돌파를 앞둔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수많은 청춘들의 아픔에 대한 김난도 교수의 오랜 고민과 대답을 담았다.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열광한 청춘멘토 ‘란도샘’이 청년구직자와 이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현재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 속에, 일자리를 찾지 못한 수많은 청춘이 좌절하고 있다. 그 동안 청년들의 멘토로서 대한민국 청춘을 위로하고, 트렌드 전문가로서 한국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날카롭게 진단해온 김난도 교수가, 이제 청년들의 가장 큰 현실적인 아픔이자 고통인 ‘일자리 문제’에 대해 말하려 한다.
우리는 왜 일하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일자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김난도의 내 일』은 자신의 일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행복한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상을 취재하고 분석한 다큐멘터리이자, 단순한 ‘직장인’이 아니라 ‘내 일’을 가진 ‘직업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전략서이다. 세계를 향해 시야를 돌려 사회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구인구직난의 50~80%까지를 잠식하고 있다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짝 찾아 헤매기’, 미스매치를 줄이며, 평생 지속적으로 배워나감으로써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그때 비로소 생계를 위한 밥벌이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내:일’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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